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모리셔스 해저에서 '잃어버린 대륙'의 증거가 발견됐다 모리셔스 제도와 인도양 깊은 해저에 '잃어버린 대륙'의 증거가 있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발견했다. 이번에 발견된 '잃어버린 대륙'은 2억 년 전 존재했던 초대륙 '곤드와나'의 일부로 믿어진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위트대학의 연구팀은 모리셔스 섬의 용암을 분석한 결과 섬의 나이와 어긋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네이처에 실린 논문에 주필 루이스 애쉬왈 교수는 "지구는 두 부분으로 구성됐다. 오래된 대륙과 비교적 새로운 바다다. 대륙 위에서는 탄생한지 40억 년 이상 된 바위가 발견되지만 바다에서는 그렇지 않다. 바다에서는 새로운 바위들이 탄생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리셔스는 섬이기 때문에 형성된 지 900만 년을 경과한 바위는 존재할 수 없다. 하지만 섬에 있는 암석을 연구하면 나이가 30억 년이 .. 2017. 2. 10.
3,300장의 구글맵 사진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머지않아 가상현실이나 아바타를 이용해 집안에서 세계 여행을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 그 전까지는 이렇게라도 대리만족을 해봅니다 ^^ 2017. 2. 10.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용암류 동영상 2017년 2월 5일 육안으로 보기 힘든 진귀한 광경을 이렇게라도 보게 되네요 ^^ Hawaii Kilauea volcano 2017. 2. 10.
위정자인데... 그들의 정치는 나라가 아닌 사리사욕을 위한 정치인가? 위정자 (爲政者) 위정자는 정치를 하는 사람입니다. 국민을 대표해서 국회의원 배지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들은 나라를 위해 일해야 함이 당연합니다. 저 당의 위정자는 도대체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로... 2017. 2. 10.
갤럽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29% 안희정 19% 황교안 11%로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선후보 지지율이 29%로 선두를 달렸지만 지난주보다는 다소 떨어진 반면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도가 급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성인남녀 1천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신뢰도 95%,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전 대표에 대한 선호도는 29%로 집계돼 지난주보다 3%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안 지사의 지지율은 19%로 같은 기간 9%포인트 급등했다. 갤럽 측은 안 지사의 지지율에 대해 "충청권, 20대와 40·50대, 그리고 민주당뿐 아니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지지층, 무당층 등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고르게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지지율도 2%포인트 오른 1.. 2017. 2. 10.
창의적인 사무 조명 제품 및 조명 디자이너 : Giles Godwin-Brown 2017. 2. 10.
크로아티아(Croatia) 코르출라(Korčula) 섬 코르출라 섬은 아드리아 해에 위치한 크로아티아의 섬으로 행정 구역상으로는 두브로브니크네레트바 주에 속한다. 면적은 279㎢, 인구는 16,182명(2001년 기준), 최장 길이는 46.8km, 최대 넓이는 7.8km, 최고점은 568m이며 크로아티아인(96.77%)이 섬 전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다. 2017. 2. 9.
일본의 협소주택 디자인 일본 Mizuishi Architects Atelier가 디자인한 이 협소주택은 놀랍도록 공간활용을 잘 했다. 2017. 2.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