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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입 자동차 협회 KAIDA 한국수입자동차협회 KAIDA(http://www.kaida.co.kr/) 사이트에서 수입 자동차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월별 등록 현황 연간자료 브랜드 소개 2017. 4. 8.
냉장고에 안 넣어도 되는 음식 20 냉장고 밖에 보관해도 무관한 음식들 버터 버터는 냉장고에 보관해도 되지만 밖에 보관해도 무관하다. 다만 밖에 보관할 때는 냉장고 안에서만큼은 오래 못 가므로 조금씩만 잘라서 쓰도록 하라. 버터에 첨가된 염분이 박테리아 방지 역할을 한다. 밀봉 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멜론 밖에 보관하는 게 당도도 높아지고 좋다. 자른 후에는 남은 부분을 냉장고에 보관하자. 매운 소스 스리라차나 고추장 같은 매운 소스는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 보관법에 '시원하고 건조한 곳 보관'이라고 적혀있지 않은가. 초콜릿 잼 누텔라 같은 초콜릿 잼도 냉장고에 넣을 필요가 없다. 보관법에 아예 '냉장고에 넣지 마시요'라고 적혀있다. 찬 기운에 초콜릿이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사과 사과를 냉장고에 넣으면 더 .. 2017. 4. 5.
돌고래 닮은 다육식물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2017. 4. 5.
서울에 온 농부의 시장 서울시는 4월 5일과 6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덕수궁 돌담길 등 도심공원 4개소에서 농수특산물과 문화축제가 어우러지는 ‘농부의 시장’을 연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수·목요일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 일요일에는 광화문(2~5째주 일요일)과 덕수궁 돌담길(1·3째주 일요일, 4월은 2~4째주 연속운영)에서 열린다. 서울역고가 하부에 위치한 만리동공원에서는 6월부터 토요일(1·3째주)마다 운영한다. 이곳 시장에 가면 전국 70곳 시·군의 130여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 4월 일정장소1주/5주2주3주4주능동대공원후문5일(수)~6일(목) 그린데이(재활용화분만들기, 봄새싹판매 등)12일(수) 천연염색체험 13일(목) 봄소풍도시락.. 2017. 4. 5.
이자 폭탄 불법대부업체 피해 줄이는 방법 ① 금융감독원, 다산콜센터 등에 반드시 대부업체 등록여부 확인해야 대부업체를 이용할 때에는 반드시 등록업체인지 여부를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등록대부업체인 경우 최고 연 27.9% 이자율이 적용되는 반면,업체명이 없는 등 미등록 불법대부업체의 경우 일수 등 방법으로1,000%가 넘은 불법 고금리가 적용되는 대출사기 피해사례가 많기 때문이다.대부업체 등록 여부는 눈물그만,한국대부금융협회 홈페이지및 금융감독원(서민금융 1332)과서울시 다산콜센터(120)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② 즉시 대출, 은행직원 사칭 저금리전환 현혹 등 불법업체 여부 의심 최근 전단지형 불법광고, 인터넷 등에서 즉시 대출,은행직원을 사칭한 저금리전환 현혹 수법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이 경우 일단 등록업체인지 확인이 필요하며,.. 2017. 3. 29.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2만대 시대 연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따릉이·대여소 확충, 실질적 생활교통수단으로 ‘공공자전거 따릉이 확충 및 이용개선 대책’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눠진다. 5대 대책은 ①따릉이 2만대로 확충 ②’따릉이 특화지구’ 첫 조성 ③이용 서비스 개선 ④자전거 전용도로 등 안전 인프라 확충 ⑤안전문화 확산이다. 시는 이를 통해 공공자전거를 실질적인 생활교통수단으로 정착시켜나가겠다는 것. 먼저 올 한 해 따릉이 1만 4,400대를 추가 배치해 총 2만 대까지 확충한다. 현재는 5,600대로, 서울시민 1만 명 당 따릉이 수도 15대에서 20대로 확대된다. 대여소는 기존 11개 자치구 450개소에서 25개 전 자치구 1,300개소로 늘린다. 우선 다음 달부터 1단계로 송파, 강동, 강서 등 시민 요구가 많았던 자치구를 시작으로 .. 2017. 3. 21.
골목길에 숨은 작은 쉼터 서울 책방길 11선 서울시가 홍대앞, 연남, 이대 앞, 해방촌, 이태원, 경복궁 등 개성 만점의 동네 책방을 도보로 탐방하며 주변의 먹거리, 볼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 책방길 11선’을 내놨다. 최근 국내 최대 서적 유통업체인 송인서적이 부도처리 되는 등 인터넷서점, 대형서점 사이에서 동네책방이 경쟁력을 잃고 자취를 감추고 있는 상황에서 동네 책방의 숨겨진 매력과 ‘걷는 도시, 서울’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테마 보행코스로 만든 것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새로운 독서체험의 기회를, 동네책방에는 또 한 번의 부흥의 계기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시가 소개한 11개 책방길은 대형서점과 달리 재미와 전문성, 개성을 가진 동네책방의 특성과 지역 내 문화시설과 근접해 있는 동네책방의 입지적 강점을 ‘걷기’로 연결시킨 점이.. 2017. 3. 17.
서울 3대 도시공원 곧 개장 지난 5년(2012년~2016년) 간 서울시내에 총 197개의 크고 작은 공원·녹지가 새롭게 탄생했다. 총 면적은 약 188만㎡로 여의도공원(23만㎡) 8개, 서울광장 면적(13,207㎡) 142배, 축구장(7,140㎡) 264개를 조성한 것과 맞먹는 규모다. 이로써 서울에 조성된 공원·녹지는 총 2,278개(146.22㎢)로 늘었으며, 서울시 총 면적(605.25㎢)의 약 1/4 규모에 달한다. 1인당 공원면적은 2012년 16.06㎡에서 2016년 16.31㎡로 확대됐다. 대형공원 위주 → 산업유산 및 유휴공간 재생 서울시는 공원·녹지 조성 패러다임을 산업유산과 유휴부지, 자투리공간 등을 발굴해 재생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공원을 확충하고 녹지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과거 여의도공원(1999년, 23만㎡).. 2017.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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