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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가 3개인 최강 게이밍 노트북 프로젝트 발레리
nGroovy
2017. 1. 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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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컴퓨터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지난 5일부터 열린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박람회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등장한
'레이저 존'의 프로젝트 발레리는 노트북이지만 모니터가 세개다.
4K(3840x2160 해상도)가 구현되는 모니터 세 개.
그러니까 총 12K(11520 x 2160)의 화소 정보가 당신을 압도한다.
스펙도 어마어마하다.
모니터의 크기 : 17.3인치 X3
그래픽 연산장치 : NVIDIA, GeForce® GTX 1080(8GB 비디오 RAM, 약 1백만 원 상당)
모니터 전개 방식 : 자동(알루미늄 힌지)
주기억장치 : 32GB
연산장치 : 옵션에 따라 다르다
가격 : 약 440만 원부터 - Wired (1월 5일)
아직 콘셉트 디자인인 이 노트북이 출시 된다면 아마 지상 최강의 휴대용 게이밍 랩톱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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