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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하는 자 도대체 어디있나요? 김용민의 그림마당 사공들이 떠난 배는 산으로 가는 건가요? ^^; 나라를 위해 일해야 하는 사람들인데... 아무리 봐도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없는 듯? ㅠㅜ 2017. 2. 13.
위정자인데... 그들의 정치는 나라가 아닌 사리사욕을 위한 정치인가? 위정자 (爲政者) 위정자는 정치를 하는 사람입니다. 국민을 대표해서 국회의원 배지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들은 나라를 위해 일해야 함이 당연합니다. 저 당의 위정자는 도대체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로... 2017. 2. 10.
설마... 그렇진 않겠죠? 그렇지 않기를... 아... 갑자기 짜증나네요 ㅠㅜ 혹시 그렇다 하더라도 설마 그렇게 되진 않겠죠? 일단 법관의 양심을 믿어봅시다. 2017. 2. 8.
황교안님 무슨 놀이 중이신지... 김용민의 그림마당 대행 직책처럼 입장도 어중간 하신건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난세의 영웅은 절대 안될텐데... 제가 다 걱정이되는 분이네요 ^^; 2017. 2. 7.
한 놈만 잘못했다 해라 한 놈 만이라도... 김용민의 그림마당 시간이 흐를수록 조사가 진행될수록 우리의 대통령이란 단어가 의미하는 모습이 점점 추악해지고 조롱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박수 칠 때 떠나진 못하더라도 이제 그만 내려 놓으셨으면 좋겠네요들 JTBC 손석희 앵커의 입으로 들은 말이 자꾸만 떠오르네요 "한 놈만 잘못했다 해라 한 놈 만이라도..." 2017. 2. 6.
대선이 아니라 국정 현안에 매진할 때 김용민의 그림마당 황교안 권한대행님 대통령 권한 대행이잖습니까? 지금은 대선이 아니라 국정 현안에 매진할 때인데요... 2017. 2. 3.
데자뷰? 미국도 망가져 가는구나 김용민의 그림마당 데자뷔(Deja-vu)는 최초의 경험인데도 이미 보거나 경험한 적이 있다고 느끼게 되는 심리상태로,우리말로는 '기시감(旣視感)'이라고 한다. 하는 짓은 분명 다른데...결과가 예상되는 건... ^^;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아니 살아야죠 다른 길은 없습니다. 나라 안팎, 가정 경제가 힘들어도남탓할 여유는 없습니다. 정신 차리고 난국을 이겨나갑시다 ^^* 2017. 1. 31.
대한민국의 국가 원수는 자랑스런 한국말을 써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 경제 등을 대표하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자랑스런 한국말을 당당하게 써야함은 당연한 일이고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주권 국가의 자랑스런 모국어를 두고 남의 나라 언어를 잘해야 하는 게 대통령의 덕목은 아닙니다. 옛날 중국을 섬기고 중국말을 쓰던 그때처럼 우리가 정치, 경제, 문화적 속국인가요? 그렇게 잘하지도 못하는 남의 나라 말을 자랑하고 그 언어로 구사하는 내용이... 우리나라 대통령이 국제적으로 더이상 비굴한 모습 보이지 않고 주권국가의 수장으로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2017.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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