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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축제

크로아티아 여행정보

by nGroovy 2017.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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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Croatia)


수도: 자그레브

언어 : 크로아티아어

면적 : 56,594㎢ 세계127위 (CIA 기준)

GDP : 499억$ 세계77위 (2016 IMF 기준)

1인당 GDP : 1만 1,876$ 세계57위 (2016 IMF 기준)

종교 : 가톨릭 87.8%, 동방정교 4.4%, 회교 1%

화폐 : 쿠나

크로아티아의 화폐는 쿠나(Kuna, kn)로, 1쿠나는 우리나라 돈으로 약 200원 정도.

한국에서는 환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로나 달러로 바꾼 뒤에 현지에서 쿠나로 환전해야 한다.

EU 가입국이기 때문에 유로를 사용할 수는 있지만 작은 상점이나 노점에서는 여전히 쿠나만 받으며,

받는다 해도 가격을 비싸게 받거나 거스름돈을 주지 않으니 유의하길.

쿠나 환전은 크로아티아 내 은행과 환전소, 우체국에서 가능하고,

시내 곳곳에 ATM기기가 설치되어 있어 현지에서 출금하는 것도 방법이다.




공항


자그레브 국제공항(영어: Zagreb International Airport,

크로아티아어: Međunarodna zračna luka Zagreb, IATA: ZAG, ICAO: LDZA)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크로아티아의 유일한 대형 국제공항이며

크로아티아 공군과 공용 운용을 하고 있다.

크로아티아 항공이 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사용하고 있다.


PP 라운지 : Business Lounge Zrinjevac





관광


플리트비체






두브로브니크

자그레브

프리모스텐



숙박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 2016 베스트 - 호텔 크로아티아 Top 25



음식


맛이 주는 즐거움은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 중 하나.

특히 크로아티아는 지리적 요인과 주변 국가들의 영향으로 다양한 음식문화를 갖고 있다.

자그레브를 비롯한 내륙지방은 헝가리, 오스트리아의 영향으로 기름진 육류의 동유럽 음식이 발달하였으며,

두브로브니크와 스플리트 등의 남부 해안가는 아드리아 해 연안에서 나는 신선한 해산물 요리가 발달했다.

또한 이탈리아의 영향으로 파스타와 리조토 등의 요리와 아이스크림(Sladoled)도 인기!

크로아티아에서 다양한 유럽의 맛을 모두 경험해 보자.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크로아티아 음식!


부렉(Burek)

파이처럼 얇은 반죽 안에 치즈나 고기를 넣은 전통 빵. 시민들이 즐겨먹으며 간단한 식사대용으로 좋다.


피로스크(Pirosk)

자그레브 대표 음식으로, 치즈를 넣은 도넛.


체밥치치(Ćevapčići)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를 갈아 만든 발칸 반도 전통 음식. 우리나라 떡갈비와도 비슷하며 빵에 넣어 먹기도 한다.


달마티안 브로데트(Dalmatian Brodet)

생선과 쌀을 함께 넣고 끓인 요리. 해안지역에서 맛볼 수 있는 대표 음식이다.


해산물 리조토(Rižoto od Plodova mora)

브로데트와 비슷하지만 더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간 리조토. 특히 오징어 먹물 리조토가 유명하다.


리그네(Lignje)

바삭하게 튀겨낸 오징어 튀김. 주로 리조토와 함께 사이드 메뉴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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