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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축제

필리핀 팔라완(Palawan) 코런(Coron)

by nGroovy 2017.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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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론은 대표적인 난파선 다이빙 여행지 중 하나.

필리핀 서쪽 편의 코론 베이(Coron Bay) 주변에는

2차 세계대전 때 침몰된 24개의 일본 군함이 가라앉아있다.

그 중 12척은 다이빙 하기 적당한 수심에 위치하고 있다.

대다수의 렉 다이빙 포인트처럼 난파선에 자리잡은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과 산호들이 매력적인 곳.


시즌

연중 내내



드라이 시즌(건기)

11월~6월, 수온이 따뜻하고 시야도 가장 좋은 시기



평균 기온 / 평균 수온

24-33도 / 26-30도



시야

20-50m (3~5월이 가장 좋다고 한다)



이동

마닐라-코론(부수앙가): 세부퍼시픽, 필리핀에어 등



다이빙 포인트

Irako wreck

Okikawa Maru wreck

Akitsushima wreck

Kogyo Maru wreck

Olympia Maru wreck

Kyokuzan Maru wreck

East Tangat gunboat wreck (Terukaze Maru wreck)

Nanshin Maru wreck

Lusong Gunboat Wreck

Skeleton Wreck





볼거리

노천해수온천: 바닷물이 땅속에 스며들어 뜨거워진 후 다시 육지로 뿜어져 나오는 해수온천

세븐아일랜드: 7개의 올망졸망한 섬들이 모여 있는 스노클링 포인트

가양안레이크: 기암괴석에 둘러쌓인 호수. 입구까지의 길이 멋지다.

바라쿠다 레이크

트윈라군: 바다 호수

말까브야 비치: 아담하고 아름다운 비치에서 눈 앞에 펼쳐진 2차대전 당시의 일본군함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말까브야 비치 맞은편: 말까브야 비치에서 3시 방향으로 보이는 해변. 백사장과 에메랄드 빛의 바다의 절묘한 조화가 아름다운 곳

루종: 커다란 일본군 군함이 뱃머리부터 거꾸로 침몰하여 잇는 지역으로 멋진 스노클링 포인트 중 하나

깔룸부얀: 코론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정말 아름다운 스노클링 포인트






Coron Island

Coron Bay Wreck Dive Sites


필리핀 관광청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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