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마다 히데아키(濱田英明) 하마다 히데아키의 아이들(하루와 미나) 사진을 처음 보았을 때 나도 내 아이들이 생기면 어린 시절의 추억을 예쁜 사진으로 남겨주고 싶었었다. 요즘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초아랑 시우를 보며 더 많은 추억을 남겨주지 못하는 거 같아 미안하고 안타깝다. 아빠가 더 부지런히 사진기 셔터를 눌러야겠다 ^^* http://hideakihamada.com/ 2016. 4.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