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Forest) 스마트폰 중독도 막아주고 기부도 하는 앱

Posted by nGroovy
2017.03.05 09:41 인터넷|IT


포레스트(Forest: Stay focused)는 스마트 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나무와 묘목, 새싹을 키운다는 독특한 설정이다.

즉 묘목이나 나무가 자라는 동안 스마트 폰을 조작하면 바로 그 순간 나무는 죽는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게 뭐가 어렵나 하지만

푸시 알람, 문자, 페이스북 알림 등

단 10분도 길게만 느겨지는 이미 스마트폰에 중독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포레스트는 강제적으로 스마트 폰을 사용하지 막아주는 임무(?)를 수행한다.

즉 나무를 키우려고 스마트 폰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나무는 무사히 성장한다.



반대로 중간에 스마트 폰을 조작하면 나무는 죽게된다.



트리 플래닛 3가 SNG의 요소를 도입, 게임에서 숲을 조성해서 기부했다면 포레스트는 정반대다.

본인이 스마트 폰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나무가 숲이 되고,

이러한 숲으로 기부까지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중독도 선보인다.


스마트 폰을 멀리하는 만큼 숲을 조성할 수 있다는 포레스트.

어느 순간부터 가전제품이 아닌 신체 일부처럼 사용하고 있던

스마트 폰의 존재를 잠시나마 멀리할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존재다.



호기심이 생긴다면 앱을 설치,

새싹을 키우기 위해 10분만 참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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