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온 농부의 시장

Posted by nGroovy
2017.04.05 12:59 생활정보


서울시는 4월 5일과 6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덕수궁 돌담길 등 도심공원 4개소에서

농수특산물과 문화축제가 어우러지는 ‘농부의 시장’을 연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수·목요일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 일요일에는 광화문(2~5째주 일요일)과

덕수궁 돌담길(1·3째주 일요일, 4월은 2~4째주 연속운영)에서 열린다.

서울역고가 하부에 위치한 만리동공원에서는 6월부터 토요일(1·3째주)마다 운영한다.


이곳 시장에 가면 전국 70곳 시·군의 130여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 4월 일정

장소1주/5주2주3주4주
능동대공원후문5일(수)~6일(목) 
그린데이(재활용화분만들기, 봄새싹판매 등)
12일(수)
천연염색체험
13일(목)
봄소풍도시락
19일(수)
코르크원예
20일(목)
새싹비빔밥
26일(수)
채소악기만들기
27일(목)
풍선아트
광화문광장30일(일)
슬로청년 요리가무
9일(일)
봄즐기기(모종, 봄나물 등)
16일(일)
봄맞이 싸앗전
23일(일)
덕수궁돌담길 9일(일)
벚꽃워터볼, 꽃노래버스킹, 꽃차·꽃음식체험
16일(일)
꽃, 채소브로치, 도시락만들기
23일(일)
채소다발만들기, 압화체험


올해로 6년째를 맞은 ‘농부의 시장’은 도·농 교류협력을 통해 도농상생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사업이다.

2004년부터 직접 재배한 콩으로 장을 만들어 판매하는 한명숙 씨(강원도 원주 귀래면)는

농부의 시장에서 만난 손님들이 이제는 단골이 되어 장이 서지 않는 날에도 지속적으로 연락하는 등

서울시 농부의 시장이 시민과 농가를 이어주는 귀한 장터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농부의 시장 내에 ‘지방자치단체의 날’을 수시로 운영해

시·군의 핵심 특산물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볼거리, 각종 체험,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덕수궁 돌담길 시장의 경우 꽃차, 꽃음식 만들기, 벚꽃 워터볼, 꽃노래 버스킹이 진행되고,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봄소풍 도시락 만들기, 채소악기 만들기 등

봄나들이 온 가족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광화문 광장 및 세종대로에서는 전국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는 동시에

흙과 농사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는 목수, 사진가, 디자이너가 모여

대장간, 목공방, 환경지킴이 방 등 다양한 부스를 선보인다.



농부의 시장 판매 품목, 장소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농부의 시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기획관은 “농부의 시장이 활성화되어 도농상생의 계기를 조성하고

참가농부를 위한 지속적인 수익모델을 만들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서울시 농부의 시장
○ 기간 : 2017년 4월 5일~10월 29일(10:00~18:00) ※ 7, 8월 제외
○ 장소 : 4개소
 – 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 : 매주 수·목요일
 – 광화문광장 : 매월 2~5주 일요일(첫주 제외)
 – 덕수궁돌담길 : 매월 1·3주 일요일(4월은 2~4주 연속운영)
 – 만리동공원 : 매월 1·3주 토요일(6월부터 운영
○ 참가대상 : 70개 시군 130여 농가
○ 주요내용
 – 지자체 보증 농·수·특산물 및 도시농부 생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 지자체의 날(MOU지자체 특산품 소개), 장소별 특색에 맞는 문화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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