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현재 가장 비싼 자동차 Top 10

오늘날의 자동차는 교통 수단 그 이상입니다.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롤링 아트) 10대를 소개합니다.

1. 헤네시베놈 (Henesey Venom GT)

Venom GT는 Lotus Exige와 7.0L의 트윈 터보 V8의 본체를 가지고 있으며

270.94mph의 세계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 : 140만 달러 (약 16억 원)

2. 페라리 라페라리 (Ferrari LaFerrari)

페라리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제조 회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6.3리터 V12엔진이 탑재돼 있어 시속 789마일로 달릴 수 있고 전기 모터가 작동하면 총 950의 출력이 작동합니다.

가격 : 140만 달러 (약 16억 원)

3. 젠보 TS1 GT (Zenvo TS1 GT)

이 슈퍼카에는 5.8L의 트윈 슈퍼차지 V8이 장착되어 있으며, 7단 변속기와 더불어 1,163Hp의 출력을 자랑합니다.

2.8초 만에 0-62mph에 다다르며 최고 속도는 233mph입니다. 내부는인테리어는 포르쉐 911 R보다 더 비쌉니다.

가격 : 190만 달러 (약 21억 원)

4. 맥라렌 세나 (McLaren Senna)

이 슈퍼카에는 4.0L 트윈 터보차지 V8 엔진이 탑재되어 있어 789hp의 출력을 내며

버터 같이 말랑말랑한 상태로 길가에 붙어 주행합니다. 

가격 : 100만 달러 (약 11억 원)

5. 케니그세그 레게라 (Koenigseg Regera)

전기 모터 3개가 달린 5.0L의 트윈 터보 V8 엔진인 1,500hp

20초 안에 시속 400킬로미터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가격 : 200만 달러 (약 22억 원)

6.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 (Lamborghini Veneno Roadster)

이 차는 다른 차원으로 우월한 외계 생명체들에 의해 설계되고 제작된 외계 우주선이다.

740hp 6.5L V12 엔진을 탑재한 이 엔진은 회사 창립 50주년을 기념합니다.

가격 : 450만 달러 (약 50억 원)

7. 파가니 후아이라 로드스터 (Pagani Huayra Roadster)

754 hp 및 740lb-ft의 토크를 가진 6.0L의 트윈 터보 V12 7단 수동 변속기

가격 : 240만 달러 (약 27억 원)

8. 멕라렌 P1 GTR (McLaren P1 GTR)

이 트랙 전용 무기는 986마력을 제공하는 전기 파워 트레인인 트윈 터보 V8 엔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가격 : 360만 달러 (약 40억 원)

9. 부가티 치론 (Bugatti Chiron)

Bugatti Veyron과 Divo는 왜 Bugatti가 슈퍼카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혁신가 중 하나인지 설명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가장 최근의 자동차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을 열었습니다.

두 개의 V8 엔진을 하나로 결합(모던 W16)하여 1,479hp를 담당하며 6초 이내에 200km/h에 도달합니다.

가격 : 270만 달러 (약 30억 원)

10. 애스턴 마틴 벌컨 (Aston Martin Vulcan)

애스턴 마틴은 지금까지 24개의 벌칸만 만들었으며, 트랙 전용 차량이다.

7.0리터 V12 엔진, 800hp 및 탄소 섬유 본체.

가격 : 340만 달러 (약 38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