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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안 넣어도 되는 음식 20 냉장고 밖에 보관해도 무관한 음식들 버터 버터는 냉장고에 보관해도 되지만 밖에 보관해도 무관하다. 다만 밖에 보관할 때는 냉장고 안에서만큼은 오래 못 가므로 조금씩만 잘라서 쓰도록 하라. 버터에 첨가된 염분이 박테리아 방지 역할을 한다. 밀봉 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멜론 밖에 보관하는 게 당도도 높아지고 좋다. 자른 후에는 남은 부분을 냉장고에 보관하자. 매운 소스 스리라차나 고추장 같은 매운 소스는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 보관법에 '시원하고 건조한 곳 보관'이라고 적혀있지 않은가. 초콜릿 잼 누텔라 같은 초콜릿 잼도 냉장고에 넣을 필요가 없다. 보관법에 아예 '냉장고에 넣지 마시요'라고 적혀있다. 찬 기운에 초콜릿이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사과 사과를 냉장고에 넣으면 더 .. 2017. 4. 5.
4월 국산차 할인전쟁이 시작됐다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주춤했던 현대기아차가 드디어 반격에 나섰다.차량 할부구매 시 기간 및 선수금에 관계 없이'최장 60개월, 4.5% 고정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파격 프로모션을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이는 실질적인 가격 인하로 볼 수 있는데, 현대기아차에 따르면이 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차급에 따라 92~209만원가량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차종별로는 현대의 경우 아반떼(할부원금 평균 1400만원)는 121만원,쏘나타(할부원금 평균 1750만원)는 약 151만원, 포터(할부원금 평균 1,250만원)는 약 108만원을 덜 내게 된다.기아차 역시 모닝(할부원금 1100만원)은 약 92만원, K3(할부원금 1500만원)는 125만원,K5·스포티지(할부원금 2000만원)는 167만원, K7·쏘렌토(할부원금.. 2017. 4. 5.
홍콩 거리의 발레 댄서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2017. 4. 5.
일본 먹방 전문 유튜버의 핵불닭볶음면 6개 도전 영상 행복한 얼굴로 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는 것으로 유명한 일본의 '먹방' 유튜버 유카 키노시타.보는 사람마저 행복하고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그녀의 '먹방'은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키노시타가 한국의 '핵불닭볶음면'에 도전했다.'핵불닭볶음면'은 지난 1월 23일 삼양식품에서 붉은 닭의 해를 맞이해기존 '불닭볶음면'의 매운 맛을 2배 강화해 출시한 라면이다. 키노시타는 1년여 전,일반 불닭볶음면을 먹으며 "지금껏 먹어 본 음식 중 가장 매운 음식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그렇다면 그 매운 맛이 두 배나 강화된 핵불닭볶음면은 어땠을까.키노시타는 과연 접시를 비울 수 있었을까?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2017. 4. 5.
바람둥이가 계속 바람을 피우는 과학적 이유 파트너가 바람을 피웠을 때, '한 번 바람둥이는 영원한 바람둥이'라는 속담이 저절로 떠오른다. 그런데 근거 있는 말일까? 한 연구에 따르면 바람을 한 번 피운 사람이 또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실제로 더 높다. 거짓말이 반복되면서 그가 느끼는 죄책감이 오히려 더 감소되기 때문이다.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과학자들은 이렇게 "감정 반응"이 저하되면서 사람이 연속적인 바람둥이로 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는 '미끄러운 경사길 논증'을 가능케 하는 생물학적 기반을 제시했다. 사소한 부정직함으로 시작해 점차 더 큰 비행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설명한 거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거짓말이 인간의 뇌에 미치는 영향을 시험하기 위해 연구 대상자에게 재미있는 제안을 했다.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에게 상품을.. 2017. 4. 5.
기아 K5 왜건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기아차 K5 왜건이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송 디자인 분문 최우수상(Best of Best)을 수상했다.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수 있습니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및 IDEA 등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수송 디자인 분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K5 왜건은 세단의 고급스런 느낌을 유지한 가운데, 완만한 슬로핑 루프와 빼어난 윈도우 형상으로 실용적이고 스포티한 왜건을 완성시켰다는 평가다. 기아차는 지난 2011년 K5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첫 수상했고, 작년 3월 올 뉴 K5로 또 한번 최우수상을 탔다.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현대차 그랜저와 제네시스 G80 스포츠가 본상(Winner)에 선정됐다. 또.. 2017. 4. 5.
돌고래 닮은 다육식물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2017. 4. 5.
손가락에 반도체를 투입하는 시대가 왔다 스웨덴의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인 에피센터가 직원들 손가락에 반도체를 투입하기 시작했다. 무선주파가 가능한 이 반도체를 손가락에 투입한 직원은사무실 출입, 사무기기 사용, 심지어 회사 내 카페에서의 결제까지 손가락으로 실행할 수 있다. 에피센터의 공동 창업자이자 대표인 패트릭 메스터튼은이 작은 반도체가 직원들의 업무는 물론 일상까지 더 편리하게 할 거라고 ABC에 설명했다. "비행기 예약도 할 수 있고 피트니스 센터에서도 활용 가능하다...신용카드, 전자 열쇠,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기를 대체할 수 있다." 그런데 반도체의 역할은 그게 다가 아니다. 직원 감시에도 쓰일 수 있다.근무시간뿐 아니라 화장실에 몇 번 갔는지까지 모니터할 수 있다. 사실 체내 반도체 투입이 새로운 테크놀러지는 아니다.이미 동물.. 2017.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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