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잭 모리스와 로렌 불렌의 꿈같은 삶 잭 모리스와 로렌 불렌은 전 세계를 여행하며 사는 커플이다. 다른 일을 하지 않고, 여행만 하며 살 수 있을 만큼 돈이 많았던 건 아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돈을 버는 여행’이 가능해진 것이다. ‘보어드판다’의 소개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피지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그들은 함께 여행을 다니며 자신들의 모습을 찍었고,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이들의 아름다운 여행 사진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그들은 인스타그램의 유명인사가 되었다. 이 커플은 각각의 계정을 운영하는데, 잭 모리스는 약 2백만명, 로렌 불렌은 약 120만명의 팔로워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의 인스타그램이 유명해지자, 수많은 브랜드와 여행전문기업들이 협찬을 자청하고 나섰다. 포스팅된 사진 1장당 최고 1만 달러가 넘는 돈을 받.. 2017. 4.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