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휘파람(口笛) - Mr. Children (2000) 頼り無く二つ並んだ의지할 곳 없이 두 개 나란히 선不揃いの影が서로 다른 그림자가北風に揺れながら북풍에 한들거리며伸びてゆく늘어져가고 凸凹のまま膨らんだ올록볼록한 채 부풀어오른君への想いは너를 향한 마음은この胸のほころぴから이 마음의 틈새로부터顔を出した얼굴을 내밀었어 口笛を遠く휘파람을 멀리永遠に祈る様に遠く영원을 향해 기도하듯 멀리響かせるよ울리게 해言葉より確かなものに ほら말보다 확실한 것에, 봐届きそうな気がしてんだ닿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 さあ 手を繋いで 僕らの現在が자 손을 잡아 우리들의 지금이途切れない様に끊어지지 않도록その香り その身体그 향기 그 모습その全てで僕は生き返る그 모든 걸로 나는 다시 태어나 夢を摘むんで帰る畦道꿈을 따서 돌아가는 논두렁길立ち止まったまま그대로 멈춰선 채そしてどんな場面も그리고 어떤 장면도二人な.. 2016.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