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개최

Posted by nGroovy
2017.04.10 09:35 뉴스|시사


올해 첫 박람회 13일 청계광장서 개최, 중구-종로구-용산구민 중심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지역시민을 연결하는 행사로 2010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총 12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박람회는 정보통신, 건설, 패션, 의료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관’과 취업특강과 커리어컨설팅,

이미지메이킹과 무료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는 ‘취업지원관’,

자치구 일자리센터‧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기관별 일자리사업 홍보와

취업 알선을 진행하는 ‘부대행사관’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직업능력진단과 진로설계, 취업교육 및 훈련정보관련 ‘일대일 취업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하는데,

실제로 지난해 일대일 멘토링 참여자 200명 중에서 61명이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진행된다.

박람회 개최 2~3주 후 채용 및 취업결과를 확인해 취업이 되지 않은 구직자와 구인기업에 대해선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자치구 일자리센터 상담사들이 1대1 상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취업을 도와준다.


채용행사 외에도 취업특강,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무료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


13일 청계광장에서 개최되는 올해 첫 찾아가는 박람회에는 ▲(주)효성ITX ▲(주)CJ텔레닉스 ▲유베이스 등

35개 이상의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 박람회에 참여해 직접 면접을 진행한다.


보다 많은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정보와 함께 현장면접 신청도 받고 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박람회 사무국(02-2006-6131~3)으로 하면 된다.


서울시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참여신청을 받아

적합한 기업과 매칭 후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취업에 성공한 시민은 총 5,663명.

지난해에는 총 1만 1천명의 시민이 박람회에 참여했으며,

구직신청자 3,600명에 대한 지속적인 상담 및 알선을 통해 총 1,017명의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 2017년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일정

회차일자공동 주관구개최 장소대상 구직자
1회4.13(목)중구, 종로, 용산청계광장청장년층
2회4.26(수)성북, 강북성북구청 바람마당청장년층
3회5.12(금)영등포, 양천, 구로원광디지털대 대강의실청장년층
4회5.19(금)마포, 서대문, 은평마포구청청장년층
5회6.1(목)노원, 도봉노원구청 대강당청장년층
6회6.3(토)~4(일)유니브엑스포 서울광화문 광장대학생
7회6.14(수)광진, 송파세종대 컨벤션홀(C홀)청장년층
8회6.28(수)관악관악구청 대강단청장년층
9회7.18(화)성동성동구청 대강당특성화고생
10회9.15(금)동작, 금천동작구청 대강당청장년층
11회9.27(수)강남, 서초청담역 역사청장년층
12회10.26(목)중랑, 동대문중랑구청 대강당청장년층


4월 12일 장애인 취업박람회 개최


한편 서울시는 장애인의 달 4월(4월 20일)을 맞아 12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지하철3호선 학여울역)1,2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14회 서울시장애인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문기술직, 사무직, 생산직을 비롯해 서비스직 등

구인을 원하는 약 300개 우수기업이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참여한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4회째를 맞는 서울시 장애인 취업박람회는

장애인과 사업체간의 구인 구직 만남의 장으로 1대1 매칭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장애인 인권상담, 법률자문, 헬스키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서는 이러한 취업에 취약한 여성장애인을 위한 부스를 별도로 운영하여,

여성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대기업계열사를 모집할 계획이다.


구직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행사 당일 장애인복지카드, 이력서,

자격증(소지자)을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장애인 편의를 위해 수화통역사를 포함한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행사장에 배치해 행사장 안내와 이력서 대행 작성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거동이 불편하여 행사 당일 박람회장에 올 수 없는

구직 장애인과 구인업체를 위해 4월 28일까지 온라인취업박람회도 진행한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박람회 사무국(1588-1954)으로 하면 된다.


■ 문의
○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사무국 02-2006-6131~3
○ 장애인 취업박람회 사무국 02-1588-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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