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LUE MOON - 효린, 창모 (2017) 네이버 뮤직 어서 날 알아보길 바래 나 없는 넌 안 되겠다고 말해 깨고 또 깨어나도 반복되는 깊고 슬픈 꿈 내 머릴 쓰다듬고 이제 괜찮다고 말해 메마른 너의 눈빛은 make me crazy 둘 사이 파랗고 위태로운 다리를 건너 나밖에 몰랐었던 너 사랑이 전부였던 나 그곳으로 난 돌아가길 바래 날 끌어당겨 작은 틈도 없게 해줘 네게 안겨 지친 맘을 쉬고 싶어 발이 땅에 닿지 않는 이별 위를 혼자 허우적대며 걷지 않게 해줘 I walk on the moon in the air I walk on the moon in the air 바닥 출신의 신사가 널 원해 이 신사는 never leave you lonely 오늘 낮 오늘 밤 아 오늘 다 너한테 내줄래 무료로 다 전세 내 동네로 와 도시를 나와줘 도시의 공주.. 2017. 5. 9. 종 - 김선재 feat. 효린 (고등래퍼 FINAL, 2017) 네이버 뮤직 번호) 곡명 / 아티스트 1) 금의환향 (Feat. Don Mills, G2) / 이동민(RAPTO) 2) 종 (Feat. 효린) / 김선재 3) Star (Feat. Jessi, Babylon) / 김규헌 4) 두고가 (Drop) (Feat. 슬기 of Red Velvet) / 마크 of NCT 5) Come for you (Feat. HOMEBOY, FNRL.) / 최하민(Osshun Gum) 6) 집 (Feat. 서사무엘, 넉살) / 조원우(H2ADIN) 7) Better man (Feat. 크루셜스타) / 양홍원(Young B) 8) Rhyme Travel (Prod. By Tiger JK) (Feat. Tiger JK) / 양홍원(Young B) 작은 옥상에 혼자 박혀 좋은 비트 위.. 2017. 4. 5. Paradise - 효린 (IT'S ME, 2016) 네이버 뮤직 번호) 곡명 / 아티스트 1) Paradise / 효린 2) Love Like This (Feat. Dok2) / 효린 3) One Step (Feat. 박재범) / 효린 4) 꺼져 / 효린 5) Slow (Feat. 주헌 of 몬스타엑스) / 효린 6) Dope / 효린 넌 언제나 자켓을 꼭꼭 눌러 입고 잠깐을 벗어놓는 적이 없어 완벽해 여기저기 너를 향해 유혹의 바람을 호호 불어대도 너는 그저 I don't care 궁금해졌어 확인하고 싶어 나에게도 너 거부할 수 있을지 연애가 싫은 거니 아니면 아직까지 못 만났겠지 나 같은 girl 손 까딱 안 해도 난 네 맘 열 수 있어 자신만만한 네 시선이 난 귀여워 네게 다가갈게 놀라지는 말아줘 심장은 뜨겁게 눈부시게 보여줄게 paradise 맞아.. 2016. 11. 8. One Step - 효린 feat. 박재범 (2016) 네이버 뮤직 둘만 있을 땐 참 어색해 우리 사이 손이 스칠 때면 한걸음 멀어져 예전과 다르게 어쩐지 묘한 느낌 편하기만 했던 니가 좋아졌어 그냥 난 다 좋아 니 목소릴 듣는 게 좋아 재미없는 농담도 또 난 너를 떠올리면 내 맘이 말을 안 들어 왜 조금만 더 와주면 되는데 왜 이렇게 자꾸 머뭇거려 넌 왜 한걸음 다가오면 되는데 One step one step one step 숨겨봤자 다 보였어 니 맘 다 아는데 모른 척 나를 밀어내 한걸음 다가오면 되는데 One step one step one step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Girl I'm sorry 네가 내 옆에 있으면 괜히 긴장돼 알아줬으면 해 내가 널 얼마나 아끼는지 그래서 girl 더 조심스러워져 But I'm comin’ for your love .. 2016. 11. 1. Love Like This - 효린 feat. Dok2 (2016) 네이버 뮤직 꿈을 꾸는 것만 같아 물 위를 걸어가는 듯한 네게 흠뻑 취한 난 모두 잃을 것 같아 두려워 다 You & I 좀 다를 것 같아 내 주위를 둘러싼 공기가 돼줘 please yeah 잠시뿐인 말들 난 이제 더는 믿지 않아 넌 스쳐가듯 지나간 가벼운 느낌과는 달라 조금 서툴진 몰라도 넌 날 안아줘 아무 말 않는 내게 입술을 맞춰줘 넌 나도 알아 내가 바라보던 세상과 맞춰진 그런 사람은 절대 없다는 걸 틀을 깨줬어 넌 새장에 갇혀있던 차갑기만 하던 닫혀 있던 날 Oh 너를 내게 맞춰 love like this 날 네게 맞출 수 있어 퍼즐을 맞춰 love like this 우리의 시작처럼 거짓말 같아 모든 게 달라졌어 잃어버렸던 반이야 이젠 빈자릴 너로 채워줘 되고 싶어 널 웃게 하는 남자 언제든지 .. 2016. 10.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