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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님 무슨 놀이 중이신지... 김용민의 그림마당 대행 직책처럼 입장도 어중간 하신건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난세의 영웅은 절대 안될텐데... 제가 다 걱정이되는 분이네요 ^^; 2017. 2. 7.
2017년 1월 수입차 판매량 TOP50, 벤츠 천하 메르세데스-벤츠의 천하가 열렸다. 강력한 경쟁 상대인 BMW를 무려 4400여대 차이로 제치고 부동의 수입차 판매 1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지난달 벤츠코리아가 국내에서 판매한 차량은 무려 6848대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수입 브랜드 월 최대 판매량을 경신했다. 이는 국산차 브랜드 꼴찌인 쌍용차(7015대)를 불과 167대까지 쫓아온 것으로, 4위인 르노삼성(7440대)과의 차이도 600여대에 불과했다. 출처 : 모터그래프 2017. 2. 7.
대선후보 지지율 - 문재인 31.2% 안희정 13% 황교안 12.4%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율이 30% 선을 넘으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이후 '1강 체제'를 굳혔다. 리얼미터가 지난 1∼3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천5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31.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 대비 2.8%포인트 상승한 수준으로 5주 연속 1위를 달렸다. 특히 문 전 대표는 반 전 총장의 불출마 선언 이틀 뒤인 지난 3일 일간집계에서는 33.8%를 기록하며 기존 일간 최고치인 지난달 19일의 31.3%를 경신했다. 2위권 주자들 간의 지지율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6.2%포인트 오른 13.0%로 나타났고, 그 뒤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5.8%포인트 상승한 12.. 2017. 2. 6.
한 놈만 잘못했다 해라 한 놈 만이라도... 김용민의 그림마당 시간이 흐를수록 조사가 진행될수록 우리의 대통령이란 단어가 의미하는 모습이 점점 추악해지고 조롱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박수 칠 때 떠나진 못하더라도 이제 그만 내려 놓으셨으면 좋겠네요들 JTBC 손석희 앵커의 입으로 들은 말이 자꾸만 떠오르네요 "한 놈만 잘못했다 해라 한 놈 만이라도..." 2017. 2. 6.
정찬성 3년 6개월만에 복귀전 UFC 패더급 1라운드 KO 승 vs. 버뮤데즈 '코리안좀비' 정찬성이 3년 6개월 만의 UFC 복귀전에서 데니스 버뮤데즈에게 1라운드 2분27초 만에 승리했다. 정찬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버뮤데즈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104 메인이벤트 페더급 매치에서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정찬성은 1라운드가 시작되자 왼발킥으로 기선제압에 나섰다. 이에 버뮤데즈 역시 킥으로 맞섰다. 버뮤데즈가 적극적으로 나서자 정찬성이 틈을 파고 들며 테이크다운을 시도했다. 하지만 곧이어 버뮤데즈에게 안면을 허용해 한 차례 위기를 맞았다. 정찬성은 버뮤데즈를 도발하면서 케이지 몰아부쳤다. 이어 기습적인 라이트로 압박했다. 기회를 포착한 정찬성은 곧바로 라이트 어퍼컷을 시도했다. 정찬성의 펀치를 맞은 버뮤데즈를 그대로 주저앉았다. 2017. 2. 5.
고민정 아나운서 문재인 캠프 합류 문재인 대선캠프에 고민정 KBS아나운서가 합류했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4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통령 선거 캠프에 합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 아나운서는 이날 문 전 대표의 북콘서트 사회를 시작으로 문 전 대표를 도울 계획이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캠프 합류를 위해 최근 KBS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선후배들은 몸을 상해가며, 대출을 받아가며, 때론 동료로부터 눈총을 받아가며 옳다고 믿는 그 길을 걸었지만 이런 언론인들에게 돌아온 건 해직의 칼날이었다”고 밝혔다. 고 아나운서는 “지금도 언론 자유를 되찾으려는 몸부림은 계속되고 있다. 그 몸부림에 저의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출생 : 음력 1979년 8월 23일 가족 : 배우자 조기영 학.. 2017. 2. 5.
대선이 아니라 국정 현안에 매진할 때 김용민의 그림마당 황교안 권한대행님 대통령 권한 대행이잖습니까? 지금은 대선이 아니라 국정 현안에 매진할 때인데요... 2017. 2. 3.
이제라도 적폐(積弊)는 반드시 청산해야만 합니다. 김용민의 그림마당 적폐 (積弊)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폐단 두 번의 새누리당 대통령을 거치면서 우리 나라가 어떻게 되었나요? 박근혜 대통령을 끝까지 옹호하고 반 반근혜 = 빨갱이 라는 시대착오적인 이데올로기를 퍼뜨리고 재벌 개혁을 할 수 없는... 말 그대로 '적폐' 입니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의 일원이었던 황교안 국무총리는 무슨 생각으로 대선출마를 생각하시는지... 더욱 이해가 안가는 건 새누리당 황교안 지지자들... 투표권은 헌법이 민주주의가 보장하는 개인 권리입니다. 그 권리를 행사함에 있어 우리가 좀 더 신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선이 아닌 차악을 뽑아야만 하는 오늘날의 상황에서 적어도 적어도 실패했던 당과 정부를 되풀이 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았을 때 외신들은 독재.. 2017.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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