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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홀 여행정보 보홀 섬 (Bohol Island) 보홀 섬(Bohol Island)은 필리핀 중부 비사야 제도의 섬으로 필리핀 내 10번째의 크기 규모이다. 섬 전체가 중앙비사야 지방에 속하는 보홀 주이다. 인구는 약 114만명이며, 면적은 4,117 ㎢이다. 주요 도시는 보홀 주의 주도 타그빌라란이다. 리조트로 알려진 것 외에도 필리핀안경원숭이(Carlito syrichta, 타샤)라고 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영장류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현재는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하고 있으며 팡라오 지역은 필리핀에서도 중요한 관광지 이다. 루손 섬과 비사야 제도 북부와 달리 보홀은 태풍의 직접적인 타격을 덜 받는 편이다. 태풍이 레이테 섬과 사마르 섬의 산악 지역에서 세력이 쇠퇴하기 때문에 큰 피해가 나지 않는.. 2017. 2. 16.
피지 럭셔리 호텔 - 코코모 아이슬란드(Kokomo Island) http://www.slh.com/hotels/kokomo-island-fiji/ 코코모 아이슬란드는 Yakuve Lsland에 위치해 있으며, Nadi 국제공항에서 수상비행기로 45분 거리에 있습니다. 21개의 룸과 2개의 레스토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Fiji Islands 2017. 2. 16.
태국 관광청 가이드북 2016 태국 가이드북 태국 베스트 50 태국 동부해안 가이드북 헬로트래블 - 여생을 위한 태국의 럭셔리 휴양지 태국 관광지도 태국 관광청 2017. 2. 16.
태국 후아힌 지도 2017. 2. 16.
태국 이펭(Yi Peng) 페스티벌 축제 기간 11월 말 (이펭 페스티벌의 자세한 날짜는 홈페이지 확인 필수) 가는 방법 치앙 마이의 MaeJo University에서 열리는 이펭 페스티벌은 치앙 마이 시내에서 30~40분 거리에 있으며 교통편이 따로 없다. 개인적으로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숙소 사람들과 같이 가는 방법이 가장 저렴하다. 주소 319 Mun Mueang Rd, Amphoe Mueang Chiang Mai, Chang Wat Chiang Mai, Thailand 주의 사항 이펭 페스티벌은 로이크라통 페스티벌과 같은 기간에 시행됨으로 혼동하지 말자. 경건한 페스티벌이니 옷차림에 주의하자. 몸집보다 커다란 랜턴은 축제장 바로 앞에서 판매하므로 동물모양 혹은 작은 랜턴을 미리 사서 가지 않도록 하자. 이펭 페스티벌은 로컬을 위한 행.. 2017. 2. 16.
태국 카오락(Khao Lak) 푸켓에서 차를 타고 대략 1시간 30분 정도 가면 카오락에 닿는데 푸켓과 사뭇 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왜 카오락이 유럽의 연인, 가족 휴양지로 각광을 받아왔는지를 제대로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원시림 즉 자연 그대로의 산림을 유지하고 있어 전형적인 휴양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마치 10여 년 전 푸켓으로 회귀한 듯 한 기분이 들었다. 푸켓은 유러피언들이 꼽은 세계 3대 휴양지다. 매년 열리는 송크란 물 축제와 더불어 세계적인 럭셔리 리조트 군은 물론 깨끗한 비치로 유명한 빠통 비치 등 훌륭한 인프라가 기반을 이뤘기 때문이다. 이런 푸켓의 명성을 빌어 카오락이 유럽인들에게 인기를 끈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워낙 조용하고 평온한, 다시 말해 원시적인 분위기가 연인들의 휴양지로, 가족여행지로 제격이기 때문.. 2017. 2. 16.
태국 코사무이 (Ko Samui) 사무이 섬(태국어: เกาะสมุย, Ko Samui)은 타이 끄라 지협 동해안 수랏타니 주의 섬이다. 이 지방 사람들은 간단히 줄여서 ‘사무이’라고 부른다. 타이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며, 228.7 km2의 면적과 2008년을 기준으로 인구 5만명을 가지고 있다. 자연 자원이 풍부하며, 하얀 모래 해변과 산호초 그리고 코코넛 나무들이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역사 20 세기 후반까지는 타이 본토와의 교류도 거의 없었다고 전해지며, 20 세기 후반에 관광지로서의 개발이 진행되어, 국제 공항이 들어섰다. 그 후 타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관광지로 탈바꿈하였다. 행정구분으로서는 수랏타니 주, 사무이 암프이며 주변의 제도를 포함한다(다만, 꼬 빵간은 다른 행정구역이다). 지리 타이 만 서부에.. 2017. 2. 16.
태국 크라비(Krabi)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기암괴석 바다, 카누 투어(Canoe Tour) 팡가와 끄라비 앞 바다는 물속에서 불쑥 솟아오른 듯한 기암괴석들이 여행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당장이라도 떨어질 것만 같은 카르스트 지형의 거대한 바위사이로 카누를 타고 둘러보는 묘미는 일품이다. 평화로운 라일라이 해변(Railay Beach/Sand Beach) 거칠게 우뚝 솟은 절벽사이로 얌전한 모래해변이 감추어져 있다. 평화로운 해변은 아이들을 위해 숨겨 놓은 천국 같다. 고운 모래위에서 한 여자아이가 날아갈 듯 공중제비를 돈다. 한쪽에선 아이들이 모래성을 만들고 그 옆엔 두 여인이 인어처럼 누워 있다. 꼬마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이 소년은 무엇을 찾고 있을까 조개껍질을 찾는 아이의 마음이 조개껍질처럼 예쁘다. 라이 레 해변(Railay.. 2017.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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