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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다 히데아키의 아이들(하루와 미나) 사진을 처음 보았을 때 나도 내 아이들이 생기면 어린 시절의 추억을 예쁜 사진으로 남겨주고 싶었었다.
요즘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초아랑 시우를 보며 더 많은 추억을 남겨주지 못하는 거 같아 미안하고 안타깝다.
아빠가 더 부지런히 사진기 셔터를 눌러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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