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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피라시 Seaspiracy 바다를 대하는 인간의 탐욕 감독이 쫓아가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보았다.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실체에 접근할 수록 놀라움은 커져갔고 항간에 떠도는 과장설이 일부 사실이라 하더라도 인간은 역시 지구에 해롭고 미숙하기 짝이없는 오만한 생물이라는 것을 부인할 순 없다. 대양의 수많은 생명체들이 죽어가도 내 손가락에 박힌 조그마한 가시 하나가 더 크게 느껴지는 법. 다큐멘터리에서 찾은 나를 포함한 이기적인 인간에게 가장 먹힐만한 문구들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가 먹는 생선은 더러운 생선 혹은 더 더러운 생선만이 있을 뿐이다. ‎우리가 독성 물질을 섭취하는 ‎가장 주요한 경로가 물고기이다.' 해산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젠 더 멀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 초국가적인 지구적 환경 단체나 조직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2021. 5. 8.
유리를 깨뜨려 초상화를 만드는 아티스트 Simon Berger Simon Berger는 유리를 깨뜨려 인상적인 초상화를 만듭니다. 그는 신선한 유리창 위에 앉아 망치를 휘둘러 표면을 전략적으로 두드려 거미줄 같은 모티브를 만들고 3차원 형태를 만듭니다. 예를 들어 인간의 얼굴은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완벽한 예입니다. 이마와 같은 하이라이트의 모든 것은 그가 유리의 같은 부분을 반복해서 두드리는 것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골절된 부분은 하얗게 변하며 형태감을 전달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Bergr는 이것을 "목표된 정밀한 두드림을 사용한 그림"이라고 부릅니다. 그의 가장 흥미로운 프로젝트 중 하나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이었습니다. 그녀의 부서진 유리 초상화는 단 하루 만에 Berger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2021년 초 워싱턴 DC에 있는 내셔널 몰에 전시되었.. 2021. 4. 25.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로봇들 춤실력 SF 영화를 보면서 로봇,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과학자들은 아무 먼 훗날의 이야기라 했다. 그러나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을 보면 그 미래가 그리 멀어보이지는 않는다. 매번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영상을 볼때마다 '우와~~~' 하면서 봤는데 이번 댄스 동영상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현대차가 보스턴 다이나믹스를 인수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랐지만 기존 오너가 손정의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랐다. 그간 기술력에 비해 돈벌이를 못했던 보스턴 다이나믹스를 현대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 주식을 사야하나? ^^ 2021. 1. 4.
수직 농장은 AI와 로봇이 관리하며 토지를 99% 적게 사용합니다 불과 30년 안에 세계 인구의 거의 70%가 도시에 살게됩니다. 점점 더 집중되고있는 인구 증가를 위해 어떻게 식량을 생산할 것인가? 수직 농업은 이러한 밀집된 지역을 먹이고 멀리 떨어진 농장에서 식품을 운송할 때 발생하는 막대한 탄소 발자국 없이 이를 위한 중요한 도구인 것 같습니다. 수직 농업 기술의 최전선에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기술 스타트업 농장은 720 에이커의 일반 농지를 채울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지만 2 에이커의 수직 농업만으로 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Plenty는 그들의 농장이 전통적인 농장보다 에이커 당 약 400배 더 많은 식량을 생산한다고 말합니다. 인상적인 식량 생산 외에도 로봇과 인공 지능으로 생산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AI는 농업을 위해 무엇을 할 .. 2021. 1. 3.
행복방정식 : 소비를 늘리거나 욕망을 줄이거나 우리는 좋은 학교 가면, 좋은 직장에 입사하면, 개인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면 행복해질 것이라 굳게 믿으며 살고 있다. 또한 우리는 돈만 많이 벌면 행복해질 것이고 모든 문제가 한꺼번에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힘들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성공해서 난 행복할 수 있다’고 믿으면서. 우리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대부분의 학교와 기업들은 ‘성공하면 행복해진다’라는 성공 공식을 가르친다. 성공을 가르치는 시장도 언제나 호황이어서 수많은 성공 관련 자기계발서, 성공을 찬양하는 성공 강연 강사들로 넘쳐난다. 지금은 힘들더라도 좀 참고 노력하면 혹은 포기하지 않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현재의 고통은 참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한다. 이런 생각이 우리 사회의 양육방식과 경영방식을 밑받침하고 .. 2020. 1. 4.
세바시 - 포노 사피엔스 - 최재붕 교수 강연 포노 사피엔스가 만드는 일상 혁명 | 최재붕 '포노 사피엔스' 저자, 성균관대학교 교수 | 미래 성공 스마트폰 4차산업혁명 5G | 세바시 1056회 ✻ 최재붕 교수의 강연 섭외는 세바시 홈페이지로 문의주세요! ☞ http://sebasi.co.kr/speaker ✻ 강연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보고 싶다면 지금 클릭(알람설정)! ☞ http://bit.ly/2odEydm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10여년 전 지구에는 새로운 인류가 탄생했습니다. 바로 ‘포노 사피엔스’입니다. 스마트폰을 마치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포노 사피엔스들은 지금 우리의 세상을 혁명하고 있습니다. 혁명의 시대에 우리는 어떻 www.youtube.com 10여년 전 지구에는 새로운 인류가 탄생했습니다. 바로 ‘포노 사피엔스’입니다.. 2019. 10. 23.
우주의 크기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우리는 그저 먼지 같은 존재 찰나를 사는 인간이 닿을 수도 없는 우주를 탐구하는 것 또한 놀랍다. 2019. 9. 25.
외로움(Loneliness) 모든 사람들은 때때로 외로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극히 적은 사람들만이 우리 조상들에게 이 감정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현대 사회가 이를 우리에게 깊은 상처를 주는 것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압니다. 우리는 왜 외로움을 느끼고, 이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2019.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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