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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시사

갈 길이 많이 남아 있지만 희망으로 나아갑시다

by nGroovy 2017.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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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의 그림마당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만


넘지 못할 것 같던 산을 하나 넘었으니


나머지 산들도 넘을 수 있습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좋은 나라를 만들어 우리 아들 딸들에게 물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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