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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수료를 내는 쪽은 소개를 의뢰한 기업에서 낸다.
구직활동을 하는 사람은 공짜로 소개를 받는 것!
그러니 구직활동중이라면 부담없이 헤드헌터들을 이용하여 구직활동을 해도 된다.
법률로 정해진 수수료 요율은 없지만,
보통 수수료는 피소개자의 연봉에 비례해서 제공한다고 한다.
연봉 3,000만원정도는 15% 정도를, 5,000만원정도는 20%,
그리고 7,500만원정도는 25%, 그리고 1억 이상은 30% 정도를 지급한다고 한다.
정말 능력있는 헤드헌터의 경우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정확히 구해준다.
이런 경우는 저 정도 돈을 기업에서는 투자할 용의가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리고 헤드헌터에게는 소위 말하는 A/S 기간이 있다.
(헤드헌터마다 계약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입사한 사람이 개인사정으로 얼마 안돼 갑자기 퇴사한다면,
이를 대체해줄 사람을 찾아서 소개해주어야 한다.
헤드헌팅 회사 사이트에 직접 가입해서 이력서를 등록하는
적극적인 구직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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