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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PP카드 발급 받아서 처음 사용했다. 출국 땐 인터넷 면세품 찾고 매장에서 부탁받은 걸 찾느라 시간이 없어서 바로 탑승했고 오늘은 여유있게 출발해서 느긋하게 ^^*
역시 공항은 시간의 여유를 갖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도착하는게 좋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KLIA1 터미널 이란다. Grab 기사님이 KLIA2에 내려줘서 2RM 내고 이동했다.
요샌 비행기 탈 일이 별루 없네...
대한항공 모닝캄 라운지 무료 4회는 쓰지도 못하고 없어질 듯 하네 ㅠㅜ
비행기 영화는 볼만한 것도 없구 자막도 지원 안되구 전원두 없구... 다음엔 외항 항공을 탈땐 핸드폰에 동영상좀 담아가야 겠다 싶지만 귀찮아서 안할 듯 하네 ^^;
비행기 안에서 뭐하고 시간을 보내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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