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한국은 16위 (약 1%)

Posted by nGroovy
2019. 10. 23. 10:05 인터넷|IT

1조2925억달러(약 1513조원) 규모의 세계 소프트웨어(SW) 시장에서 한국이 16위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SW정책연구소에 따르면 패키지SW와 정보기술(IT)서비스 매출 기준 국내 SW 시장 규모는 127억달러(14조8654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세계 SW 시장에서 약 1%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전사자원관리(ERP) 등 기업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더존비즈온, 미들웨어·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운용체계(OS) 국산화에 성공한 티맥스 3사, 경비지출관리 SW를 제공하는 웹케시, 한컴오피스 등 오피스SW 기업 한글과컴퓨터가 국내 대표 SW 기업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SW 시장은 미국이다. 미국은 5938억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세계 시장 절반에 이르는 45.9% 비중을 차지한다. 세계 SW 시장 점유를 공고히 하고 있는 글로벌 SW 기업 다수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PC OS 윈도와 MS오피스·클라우드 '애저'로 유명한 마이크로소프트(MS)를 비롯해 아마존웹서비스(AWS), IBM, 오라클, 구글 등이 대표적이다.

뒤를 이어 일본(819억달러), 영국(806억달러), 독일(714억달러), 프랑스(513억달러), 중국(463억달러), 캐나다(322억달러), 호주(250억달러), 네덜란드(223억달러), 이탈리아(215억달러) 순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10위 나라는 1위와 큰 격차를 보였다. 독일 SAP, 프랑스 다쏘시스템, 중국 알리바바와 텐센트 등 기업은 국내에서도 유명하다.

우리나라는 11~15위인 브라질(211억달러), 스페인(181억달러), 인도(173억달러), 스위스(167억달러), 스웨덴(137억달러)에 이어 16위를 차지했다. 덴마크, 벨기에,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러시아 등이 86억~101억달러 규모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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