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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KPop

11:11 - 태연 (2016)

by nGroovy 2016.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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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 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네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네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 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바늘처럼

같은 곳을 두고 맴돌기만 해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oh

Na na na na na na na na

I believe I will be over you


달력 안에 있는 

오래 전에 약속했던 몇 월의 며칠 

너에겐 다 잊혀져 있었다면 

내가 지워야지 뭐

지나고 나면 별 거 아니겠지 뭐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바늘처럼

같은 곳을 두고 맴돌기만 해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oh

Na na na na na na na na

I believe I will be over you


계절 틈에 잠시 피는 낯선 꽃처럼

하루 틈에 걸려 있는 새벽 별처럼

이 모든 건 언젠가는 

다 지나가고 말겠지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돌아오고

내가 아무 일 없는 듯이 웃게 되면

너의 이름 한 번쯤 부르는 게

지금처럼 아프지 않을 거야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oh

Na na na na na na na na

I believe I will be over you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oh

Na na na na na na na na

I believe I will be ove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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