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린 그렇게 닮아있다 위 단편은 다니엘 마티네즈 라라와 라파 카노 멘데스가 감독한 만화다. 'Alike(닮다)'라는 제목의 이 2015년 작품은 고야(Goya) 단편 만화 수상작이다. 아빠와 아이의 관계, 아빠와 업무의 관계, 아이와 학업의 관계,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심지어 파괴되는지를 만화로 묘사했다. 틀에 박힌 삶에서 벗어난 사고의 중요성, 그리고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창의성을 키워야 관계회복도 가능하다는 교훈이 담겨있다. 2017. 4.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