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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에 걸친 핀란드 섬의 멋진 공중 사진 사진 작가 Jani Ylinampa는 세계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지역 중 하나인 핀란드 라플란드에 살기 좋은 행운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주변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다채로운 오로라(Northern Lights) 사진과 환경이 제공하는 모든 아름다움을 촬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작은 섬의 역동적인 변화입니다. 코티 사리 섬 (Kotisaari Island)은 로바니에미 (Rovaniemi)의 마을에서 보트로만 접근할 수 있는 작은 대지입니다. Kemi 강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섬은 수로가 로깅 산업에 사용된 시기에 등재 지점이었습니다. 이제 목가적인 섬은 변화하는 계절을 보여주는 Ylinampa의 일련의 사진의 주역입니다. 겨울, 봄, 여름, 가을 - Ylinampa의 .. 2018. 5. 13.
핀란드, 기본소득 실험으로 매달 71만원 지급 핀란드가 국가 단위로는 유럽 최초로 올해부터 ‘기본소득제’ 실험을 시작했다. 핀란드 사회복지국(KELA·켈라)은 2일, 복지수당을 받는 생산 가능인구 중 무작위로 선정한 실업자 2000명에게 향후 2년간 매달 560유로(약 71만원)를 아무 조건 없이 지급하는 기본소득제를 1일부터 실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핀란드는 2015년 4월 총선에서 1위를 차지한 중도당의 유하 시필레 총리가 중도우파 성향의 연립정부를 이끌고 있다. 기본소득 수급자들은 이 돈을 마음대로 쓸 수 있으며, 어떤 용도로 썼는지 당국에 보고할 의무가 없다. 대신 기존에 받고 있던 다양한 형태의 현금성 사회복지 혜택은 기본소득 수급액만큼 공제된다. 핀란드 정부는 이번 실험을 통해 보편적 복지제도인 기본소득이 빈곤 감소와 고용 창출 효.. 2017.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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