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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가이드가 나온지 116년만에 한국에서도 처음으로 '미쉐린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이 생겼다.
한국은 이번 서울편 발간으로 전 세계에서 28번째, 아시아에서는 4번째 미슐랭 가이드 발간 국가가 됐다.
이번 서울편 가이드에는 아시아의 독특한 좌식문화를 반영한 픽토그램과 전통주 픽토그램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
신라호텔 라연
가온
★★
롯데호텔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곳간
권숙수
★
포시즌스 호텔 유 유안
다이닝 인 스페이스
밍글스
발우공양
리스토란테 에오
정식당
이십사절기
진진
알라 프리마
큰기와집
스와니예
비채나
보름쇠
보트르 메종
제로 컴플렉스
코지마
품
하모
라미띠에
식당의 편안함, 분위기, 서비스, 식기는 별점(스타)의 고려사항이 아닙니다.
식당의 편안함이나 품격은 다른 픽토그램으로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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