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대 한류명소

Posted by nGroovy
2017.02.20 14:41 여행|축제

한류명소로 선정된 경복궁


서울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한류명소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시 공식 관광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투표는 K-pop, K-drama 등을 통해

한류 문화를 선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지속 증가하고 있으나,

막상 서울에서 대표적인 한류명소를 떠올리기 어려운 점이 있어 진행됐다.


온라인 투표에 앞서 서울시가 그간 발굴한 한류명소 250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 평가 및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군 20개소를 선정했으며,

이 중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상위 득표순에 따라

서울의 10대 한류명소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투표 참여자 대부분은 해외 거주 외국인으로

한류명소에 대한 커다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투표 결과


코엑스/SMTOWN 코엑스 아티움

한류스타거리(K-Star Road)

N서울타워

여의도 한강공원/한강유람선

세빛섬/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경복궁

롯데월드/롯데월드타워

청계천

덕수궁

남산골 한옥마을


등 10곳이 최종 선정되었다.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코엑스(SMTOWN 코엑스 아티움)’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된

전시 및 체험이 가능해 한류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한류스타거리(K-Star Road)’에서는 국내 연예기획사 밀집 지역인

압구정로데오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엑소, 방탄소년단 등 인기 아이돌그룹의 상징물을 볼 수 있다.


‘N서울타워’는 인기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천송이·도민준 커플이

사랑의 자물쇠를 걸며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 곳으로 유명하다.


‘무한도전’ 등 수많은 TV프로그램의 배경지로 사랑받아은

‘여의도 한강공원’도 한류명소로 뽑혔다.

여의도 한강공원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한강유람선(이랜드크루즈)’은

‘별에서 온 그대’의 중요 장면인 선상 파티가 촬영되어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을 모았다.



‘세빛섬’은 ‘아이리스’의 주요 배경이자,

‘그녀는 예뻤다’의 두 여주인공이 한강의 야경을 즐겼던 곳으로 등장한 바 있다.


‘경복궁’은 한류스타 김수현이 조선의 가상의 왕으로 등장한

‘해를 품은 달’의 주요 배경지이고,

‘롯데월드’, ‘롯데월드타워’는 ‘우리 결혼했어요’, ‘런닝맨’, ‘무한도전’ 등

다수의 TV프로그램 촬영지로 사랑받는 서울의 대표적 관광명소이다.


또 ‘청계천’은 ‘우리 결혼했어요’의 육성재·조이 커플이 데이트를 즐긴 곳이고,

‘덕수궁’과 ‘남산골 한옥마을’은 ‘무한도전’ 무도투어 특집에서

유재석·광희의 역사 체험 추천명소로 등장해

외국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곳이다.


서울시는 최종 선정된 10대 한류명소를 대상으로 향후 스탬프투어 운영 및

서울시 공식 관광 웹사이트 등을 통해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서울의 10대 한류명소 온라인 투표 참가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서울왕복항공권(1명),

2016 멜론 뮤직 어워드 초대권 등의 경품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9월 28일부터 서울시 공식 관광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중국 국경절 연휴 맞아 가을 ‘환대주간’ 운영…9월 30일~10월 7일


한편 서울시는 9월 29일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환대주간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30일~10월 7일까지 관광객 환대주간을 운영한다.


서울시는 중국의 건국일인 국경절 연휴(10월 1일~7일)를 맞아

약 21만 명 이상의 중국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업계와 협력해 서울시내 곳곳에서

대대적인 관광객 환대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대주간에는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관광객이 주로 방문하는

명동 등 관광특구와 홍대‧신촌 등 8개 지역에 환대센터를 운영,

환대 요원(영·중·일)이 상시 배치되어 안내 서비스 및 다양한 전통 이벤트를 제공한다.


환대 센터에서는 모바일을 활용하여 여행정보를 찾는 개별여행객을 위해

무료 와이파이 존을 운영한다.


환대센터를 거점으로 서울시내 곳곳에서

한국 전통의 흥을 느낄 수 있는 풍물 길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태권도 퍼포먼스, 개그마임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어

관광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환대주간 중에는 최대 세일행사인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코리아세일페스타’가 9월 29일~10월 31일까지 열린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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