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구매

자동차를 사려고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알게 된 내용이다.

1) 영업사원

자동차 견적은 누가 하나 동일한 듯하고 영업사원이 제공하는 서비스라는 것만 차이가 나는 듯 하다.

아는 사람을 통해서 사거나 나처럼 아는 사람이 없으면 영업사원 몇명에서 견적을 받으면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비교해서 선택해야 할 듯 하다.


2) 오토 캐시백

카드 설계사를 통해 카드로 결제하고 캐시백을 받는 구조인 듯하다.
인터넷 까페나 커뮤니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누구를 통해하든 카드사가 정해놓은 캐시백율은 동일한 듯 하다.
내 경우엔 차왕 오토스마일 까페와 뽐뿌 게시판을통해 알아봤고 제시한 조건이 모두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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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종류도 가격도 너무 복잡해 그냥 맘 가는데로 정했는데 영업사원, 오토 캐시백도 조건이 별 차이점이 없어 그만 뒤지고 처음 연락 온 사람에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