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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화분 Small Ceramic Sky Planter 신기한 거꾸로 화분 ^^ 사진처럼 주방 위에 허브를 키우면 바로 따서 요리를 할 수 있겠네요. 인테리어 만으로도 탐이나네요 ^^* Fancy 2017. 3. 22.
오가닉 가든 테이블 깔끔한 오가닉 가든 테이블(Organic Garden Table)로 작은 정원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Fancy 나무랑 솜씨가 좀 있다면 직접 만들어보는 재미도 있을 듯 하네요. 일단 마당이 있는 집이 필요할 듯 합니다만 ^^; 크기 : 길이 122 cm x 너비 91.4 cm x 높이 89 cm, 무게 : 24 kg 2017. 3. 22.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 하이라이트(Highlight) (CAN YOU FEEL IT?, 2017) 네이버 뮤직 번호) 곡명 / 아티스트 1)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 하이라이트(Highlight) 2) 아름답다 / 하이라이트(Highlight) 3) 시작 / 하이라이트(Highlight) 4) 위험해 / 하이라이트(Highlight) 5) CAN YOU FEEL IT? / 하이라이트(Highlight) 6)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Inst.) / 하이라이트(Highlight) 오늘따라 유난히 웃지 않는 네가 왠지 슬퍼 보여 무슨 일이 있냐는 나의 말에 괜찮다며 고갤 돌려 너의 눈물 한 방울에 내 하늘은 무너져 내려 깊게 내쉬는 한숨이 내 맘을 찢어 난 너의 빛이 될게 그림자를 거둬줘 이제 그 천사 같은 얼굴에 작은 상처 하나도 너에겐 생기지 않기를 원해 너의 슬픔 조차도 나에게 모두 맡겼으면 해 Ma.. 2017. 3. 22.
우리나라는 3권분립(三權分立)... 맞아? 김용민의 그림마당 3권분립 (三權分立) 국가권력의 작용을 입법·행정·사법의 셋으로 나누고,이를 각각 별개의 독립된 기관에 분담시켜 상호간에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게 함으로써국가권력의 집중과 남용을 방지하려는 정치조직의 원리. 우린 이미 배웠는데... 상식과 정의를 의심하는 우리 나라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2017. 3. 22.
독일 취업사이트의 기발한 광고 독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Jobsintown.de의 Life’s too short for the wrong job 광고 캠패인은 정말로 기발하고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7. 3. 22.
원스텝 (One Step, 2016) 감독 : 전재홍 장르 : 드라마 개봉 : 2017.04.06 등급 : 12세 관람가 페이스북 눈부신 노래 찬란했던 순간 그리고 무대 위에 선 우리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는 순간 ‘시현’에게 남들보다 조금 더 화려해지고 복잡한 세상이 펼쳐졌다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찾기 위해 우연히 만난 천재 작곡가 ‘지일’과 함께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데… 캐스팅 박산다라 한재석 조동인 조달환 홍아름 2017. 3. 21.
시작 - 하이라이트(Highlight) (CAN YOU FEEL IT?, 2017) 네이버 뮤직 번호) 곡명 / 아티스트 1)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 하이라이트(Highlight) 2) 아름답다 / 하이라이트(Highlight) 3) 시작 / 하이라이트(Highlight) 4) 위험해 / 하이라이트(Highlight) 5) CAN YOU FEEL IT? / 하이라이트(Highlight) 6)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Inst.) / 하이라이트(Highlight) 너와 내가 처음 시작했을 때 다른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았지 이제 나 혼자서 시작하려 해 부디 힘들지 않길 오지 않을 연락을 기다리는 거 텅 빈 방에 앉아 널 기억하는 거 작은 추억들에 아파하는 거 네가 떠오를 때마다 눈물짓는 거 우리는 그 시간에 멈추고 이제 나 혼자 시작하려 해 또 다른 시작이 겁이 나서 너 없이 나 혼자서 잘.. 2017. 3. 21.
여우야 - 조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OST Part 1, 2017) 네이버 뮤직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그런 꿈 속에 빠져 있었지만이런 아픔 느낄 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 때면 난 생각해봐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너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어느새 새벽이.. 2017.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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