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관련주 테마주 - NPU

Posted by nGroovy
2020. 1. 21. 09:49 돈|경제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 처리장치) 란?
인공지능의 핵심인 딥러닝(Deep Learning) 알고리즘 연산에 최적화된 프로세서, AI의 두뇌역할

 

딥러닝 알고리즘은 수천 개 이상의 연산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병렬 컴퓨팅 기술이 요구되는데, NPU는 이러한 대규모 병렬 연산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 AI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히고 있다.

삼성전자는 NPU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시스템 LSI사업부와 종합기술원에서 선행 연구와 제품 개발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그 첫 결과물로 모바일 SoC(System on Chip) 안에 독자 NPU를 탑재한 '엑시노스 9(9820)'을 2018년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에 클라우드 서버와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수행하던 인공지능 연산 작업을 모바일 기기가 자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온 디바이스 AI(On-Device AI)'를 구현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모바일부터 전장, 데이터센터, IoT 등까지 IT 전 분야로 NPU 탑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용 플래그십 SoC 제품부터 순차적으로 NPU를 탑재를 적용할 계획이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 In-Vehicle Infotainment),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등 NPU를 탑재한 차량용 SoC 제품 개발에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데이터센터의 빅데이터 처리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딥러닝 전용 NPU를 개발해 AI 연산을 강화하는 등 활용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또 글로벌 연구 기관 및 국내 대학들과의 지속 협력을 확대하고, 핵심 인재 발굴 등에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애플의 아이폰X 시리즈는 안면인식, 잠금해제, AR(증강현실), 결제 등에 NPU 기능이 적용되어 사용되고있다.

삼섬의 갤럭시폴드는 NPU를 탑재해 '장면별 최적 촬영', '촬영 구도 가이드' 등 전문가 수준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도와준다.

 

삼성, 'AI의 두뇌' NPU 집중 육성…"2030년 시스템반도체 세계 1위 달성"

삼성전자는 작년 8월 AI와 5G, 바이오, 반도체를 ‘4대 미래 사업’으로 삼고 2021년까지 총 180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지난 4월엔 시스템반도체 부문과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분야에선 2030년까지 세계 1위로 올라선다는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133조원을 투자하고 1만5000명의 전문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국내 연구개발(R&D) 분야에 73조원, 첨단 생산 인프라 설비에 60조원을 투자키로 했다.

중장기적으로 인간의 뇌를 모방한 AI 반도체 핵심 기술인 신경망처리장치(NPU)를 D램과 같은 주력 사업으로 키울 계획이다. NPU는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딥러닝(심화 학습) 기능을 갖춰 ‘AI의 두뇌’로 불린다.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핵심 기술이다. 차세대 NPU 기술 개발을 위해 200명 수준인 R&D 인력을 2030년까지 2000명 규모로 열 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갤럭시S10 등 전략 스마트폰에 쓰이는 NPU의 활용도를 자동차 전장제품, 데이터센터,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NPU가 장착된 AI반도체 시장이 매년 52%씩 성장해 지난해 43억달러에서 2023년엔 343억달러(약 40조6700억원)로 커질 것으로 내다본다.

 

NPU 관련주

 

1. 링크제니시스

2003년 12월 설립된 동사는 소프트웨어 개발 산업으로써 응용SW개발분야, 응용 제품 및 스스템 검증 자동화 분야로 분리됨. 2014년 11월 아이티이노베이션을 흡수합병함.

자체 개발한 주력 판매 제품인 MAT(테스트 자동화 지원 도구)는 국내 1위의 SW 검증 자동화 솔루션임.

동사는 미래 핵심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A.I) 분야에 연구개발을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ICT 융복합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임.

최대주주 - 정성우 외(36.53%) / 시가총액 901억 / 영업이익 최근 3년 17억(2016년), 27억(2017년), 23억(2018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2021년까지 AI를 기반으로 한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시스템 검증 자동화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한 신규 솔루션도 만들고 있는 중이다.
삼성전자와 어느 정도 직접 관련은 있지만, 실적이 그다지 좋지 못한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2. 알에프세미

동사는 반도체 소자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부문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소자급 단도체 칩 개발에서 생산, 장비기술까지 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반도체 전문기업임.
주요 제품인 마이크로폰용 ECM Chip은 휴대폰 등 소형 음향기기의 마이크로폰에 내장되어 사용되며 전방산업인 휴대폰 시장의 성장으로 매년 상장세를 지속해 왔음.
조명용 LED DRIVE IC, MEMS 마이크로폰 모듈, ECM 모듈 등 사업을 신규 추진 중임.

 

최대주주 - 이진효 외(40.49%) / 시가총액 487억 / 영업이익 최근 3년 26억(2016년), 2억(2017년), 6억(2018년)

삼성전자의 1차 벤더사로 AI에 필요한 음성인식용 마이크로폰 칩을 개발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과거 빅스비를 삼성전자의 전 제품에 탑재하겠다는 이슈로 인해 주가 급등을 보여주기도 했다.
링크제니시스와 마찬가지로 실적이 그다지 좋지 못한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3. 네패스

1990년 12월 설립된 동사는 반도체 및 전자관련 부품, 재료 및 화학제품 제조, 판매업을 하고 있음.
IT 부품 소재산업은 2009년대 초부터 IT 산업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디지털 컨버전스인 PC의 시대를 지나 앞으로 IT 산업의 트렌드로 자리잡을 Consumer Market을 주도할 핵심산업임.

​최대주주 - 이병구 외(25.94%) / 시가총액 6,549억 / 영업이익 최근 3년 82억(2016년), 193억(2017년), 218억(2019년)


뇌 신경망 구조도 된 뉴로모픽 칩을 상용화 했다고 알려져 있다. 작년에 미국의 퀵로직이 발표한 인공지능 플랫폼인 Quick AI에 AI칩을 공급하기도 했다.
네패스의 경우 이미 주가가 급상승했으며, 시가총액이 6,500억라는 부담감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