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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봄은 옵니다 김용민의 그림마당 봄은 옵니다. 앞으로 맞이해야 할 수 많은 봄날을 위해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분명하게... 2017. 3. 31.
똥 뭍은 개가 겨 뭍은 개 나무란다고... 김용민의 그림마당 가려진 진실을 밝히고 다 깔끔하게 청산했으면 좋겠네요. 고구마 줄기에 달린 고구마처럼 줄줄이 줄줄이... 2017. 3. 30.
최선을 다하지 않고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김용민의 그림마당 정부가 최선을 다했다 말할 수 있을까요? 아무도 잘못했다 하지 않고 그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고 남탓과 변명과 핑계만이... 국가 원수가 정치인이 수장이 총수가 공직자가선생님이 부모가 선배가 모범을 보여야 하고 나 하나 부터라도 실천을 해야 합니다. 스스로 반성해 봅니다. 2017. 3. 29.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지 않다 김용민의 그림마당 무전유죄 유전무죄 대한민국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지 않은 듯 하네요. 2017. 3. 28.
아직도 바로 잡아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김용민의 그림마당 아직도 바로 잡아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세월호처럼 오래 걸리지 않기를... 2017. 3. 27.
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김용민의 그림마당 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2017. 3. 24.
너희들에게도 우리에게도 우리나라에게도 봄이 왔습니다. 김용민의 그림마당 너희들에게도 우리에게도 우리나라에게도 봄이 왔습니다. 2017. 3. 23.
우리나라는 3권분립(三權分立)... 맞아? 김용민의 그림마당 3권분립 (三權分立) 국가권력의 작용을 입법·행정·사법의 셋으로 나누고,이를 각각 별개의 독립된 기관에 분담시켜 상호간에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게 함으로써국가권력의 집중과 남용을 방지하려는 정치조직의 원리. 우린 이미 배웠는데... 상식과 정의를 의심하는 우리 나라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2017.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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