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Eyes - Sting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 Leaving Las Vegas, 1995)

Posted by nGroovy
2016.04.25 13:54 음악/Pop

IMDb


Director: Mike Figgis

Genres: Drama | Romance

Country: USA

Language: English | Russian

Release Date: 1 March 1996 (South Korea)

Filming Locations: Bally's Casino Resort - 3645 Las Vegas Boulevard South, Las Vegas, Nevada, USA


사랑이 짧으면 슬픔은 길어진다! | 라스베가스 창녀, 죽기위해 마셔대는 알콜중독자... 그 사랑에 취하고 싶다!

벤(Ben: 니콜라스 케이지)은 LA에서 활동하던 영화 시나리오 작가이다. 이제 그는 영화사에서 실직했고 알코올 중독상태이며 가족과도 헤어진 상태이다. 퇴직금을 받아든 그는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로 차를 몰고 간다. 물론 그의 한 손에는 술병이 쥐어져 있다. 자신의 존재 이유를 상실한 벤이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것은 그곳에서 술에 만취되어 한달 정도를 보내다보면 자연스럽게(?) 죽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한편 라스베이거스에는 자신의 직업에 대단한 긍지를 가진 세라(Sera: 엘리자베스 슈)가 밤거리의 여자 생활을 하고 있다. 그녀의 뒤에는 유리라는 포주가 있고. 벤과 세라는 우연히 마주쳤으나 벤은 그후 세라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그것은 여자를 돈주고 사겠다는 뜻이 아니었다. 벤에게 필요한 것은 여자가 아니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었다. 결국 이들은 서로에게 연민의 정과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유리로부터 자유로워진 세라와 벤은 서로의 삶을 간섭하지 않겠다는 조건 즉, 세라는 벤의 알콜 중독에 대해 치료를 받으라는 잔소리(?)를 하지 않고 또한 벤은 세라의 직업활동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동거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라스베이거스에 온 후 처음으로 행복을 느끼지만 불행의 조짐도 드러난다. 그들은 서로를 사랑하게 되면서 처음에 약속했던 조건을 어기게 된다. 사랑이란 결국 서로에게 잔소리하며 간섭하는 것이 아닌가. 귀걸이를 선물하면서도 모욕을 주고 집안에 또다른 밤거리의 여자를 불러들이는 벤의 행동 때문에 세라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 그후 집을 나간 벤에게서는 연락도 없고 세라는 대학생들로부터 심한 폭행을 당한다.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벤의 연락을 받은 세라는 그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을 나눈다. 벤은 이미 죽음 직전에 와있었으며, 그에겐 세라와의 그날밤 사랑이 지상에서의 마지막 추억이 된 것이다.


All Music


No) Title / Performer / Time

1) Intro Dialogue / Mike Figgis / 0:32

2) Angel Eyes / Mike Figgis feat: Sting / 0:27

3) Are You Desirable? / Mike Figgis / 4:01

4) Ben and Bill / Mike Figgis / 3:14

5) Leaving las Vegas / Mike Figgis / 2:42

6) Sera's Dark Side / Mike Figgis / 0:29

7) Mara / Mike Figgis / 3:12

8) Burlesque / Mike Figgis / 1:25

9) On the Street / Mike Figgis / 4:27

10) Bossa Vega / Mike Figgis / 2:40

11) Ben Pawns His Rolex/Sera Talks to Her Shrink / Mike Figgis / 0:36

12) My One and Only Love / Mike Figgis feat: Sting / 3:35) 

13) Sera Invites Ben to Stay / Mike Figgis / 0:31

14) Come Rain or Come Shine / Mike Figgis feat: Don Henley / 3:40

15) Ben and Sera - Theme / Mike Figgis / 2:17

16) Ridiculous / Mike Figgis feat: Nicolas Cage / 1:02

17) Biker Bar / Mike Figgis / 3:43

18) Ben's Hell / Mike Figgis / 1:37

19) It's a Lonesome Old Town / Mike Figgis feat: Sting / 2:36

20) Blues for Ben / Mike Figgis / 1:56

21) Get Out / Mike Figgis / 1:49

22) Reunited / Mike Figgis / 3:28

23) Sera Talks to the Cab Driver / Mike Figgis / 0:23

24) She Really Loved Him / Mike Figgis / 1:16

25) I Won't Be Going South for a While / Mike Figgis feat: Palladinos / 4:28



Have you ever had the feeling

That the world's gone and left you behind? 

Have you ever had the feeling

That you're that close to losing your mind? 


이런 느낌 겪어본 적이 있나요?

당신 혼자 내버려 두고 세상이 사라진 듯한 느낌을

이런 느낌 느껴본 적이 있나요

정신이 완전히 빠져 나간 듯한 느낌을


You look around each corner

Hoping that she's there.

You try to play it cool, perhaps.

Pretend that you don't care.

But it doesn't do a bit of good,

You've got to seek till you find,or you'll never unwind


당신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그녀가 그곳에 있기를 바라죠

아마, 당신은 아주 태연한 척해요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신경 쓰지 않는 듯 

하지만 그래봐야 좋을게 없지요

당신은 그녀를 찾을 때 까지 찾아봐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맘이 편치 않을테니까



Try to think that love's not around,

Still it's uncomfortably near.

My old heart ain't gaining no ground,

Because my Angel Eyes ain't here.

Angel Eyes, that old devil scent,

They glow unbearably bright. 

Need I say that my love's misspent?


그녀가 주위에 없다고 생각해보려고 하지만

불편할 정도로 가까이 있답니다.

내 지친 마음은 의지할 곳이 없어요.

이곳에 천사의 눈(사랑하는 이)은 없기 때문에요.

천사의 눈동자여, 악마의 향기마저 풍기는...

그 대의 눈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밝게 빛나죠

내가 괜한 사랑을 하고 있다고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Misspent with Angel Eyes tonight.

So drink up all you people.

Order anything you see. 

Have fun, you happy people. 

The drink and the laugh's on me.


오늘 밤도 내 애인이 매춘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러니 모두들 쭉 들이마시세요.

당신들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주문하시구요.

즐기세요, 행복한 사람들이요

맘컷 마시고 날 위해 웃어보세요


Pardon me, but I got to run. 

The fact's uncomfortably clear. 

Got to find this now number one,

And why my Angel Eyes ain't here.

Tell me why my Angel Eyes ain't here.

Asking why my Angel Eyes ain't here.

Excuse me, while I disappear.


미안해요, 가봐야 겠군요.

사실은 술을 많이 마셔서 불편하네요

이제 소변 좀 보러 가야겠군요

그런데, 왜 내 사랑하는 이는 여기 없는거야

그녀가 왜 여기 없는지 말해주세요

왜 그녀가 없는지 물어 보시라구요.

실례하겠습니다. 잠시 자리 좀 뜨겠습니다.





캐시 적립부터 유용한 콘텐츠까지, 돈버는 앱 '허니스크린'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